2019.04.17 04:50

격동하는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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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거리마다 마을마다 개나리, 진달래 등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북한산, 도봉산에도 나무마다 새 순이 돋아 꽃잎처럼 아름답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편지에는 아무래도 '고종황제와 3.1운동'을 얘기해야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3.1절에서 한달 열흘이 지났고, 

4월 11일이면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선포된지 100주년이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랫동안 잘못 알았던 100년 전 우리 역사를 새롭게 많이 알게 됐다.

 

1863년 고종의 즉위, 1907년 고종황제의 퇴위, 1910년 일제강점, 

1919년 1월, 고종의 죽음과 3월, 장례식으로 조선의 역사는 막을 내리고,

3.1운동을 출발점으로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독립투쟁이 백성들의 손으로 시작됐다.

  

 

"대한제국과 고종황제는 너무나 무능하고 부패해서 일본에 먹힐 수 밖에 

없었다"고 누가 우리에게 설명했는가?  조선총독부였다. 

 

대한제국을 강제 점령한 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침략자가 만든 시나리오였다.

1930년대 총독부가 왜곡 편찬한 '조선사'와 식민사학의 추종자들은

지금도 '조선총독부의 시나리오'를 끝없이 재방송하고 있다.

 

 

일본의 메이지 유신은 1853년 시작했고 1868년 끝냈다.

고종이 즉위한 것은 일본의 유신이 한창 진행 중이던 1863년이었는데, 

대원군이 섭정한 처음 10년이 일본의 유신을 따라잡을 수 있는 '개혁, 개방의 황금시간'이었다.

대원군의 쇄국정책이 '조선의 굴기'를 막고 제국주의 국가들의 침략에 쫓기게 했다.

 

친정을 선언한 고종은 중국,일본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개혁에 시동을 걸었다.

한성에 도시계획으로 길을 넓히고 전차를 부설한 것이 1899년이다.

일본 동경보다 3년이상 앞섰다. 일본이 한국의 근대화를 도와줬다고?

 

아니다. 군비확충과 침략전쟁으로 재정이 고갈된 일본으로서는 침탈밖에는 다른 생각이 없었다.

고종의 광무개혁으로 약진하는 조선을 침략하기 어려워질 것을 염려했을 뿐이다.

어떤 방해와 협박에도 굴복하지않는 고종황제를 보고, 대한제국을 군사력으로 강제 점령했다.

 

 

조선의 인구는 정조 사후 세도정치 50년 동안 90만명이 줄어, 1850년대 690만 명이었다. 

고종 재위 44년 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해 1910년에는 1700만 명이 되었다. 

60년 동안 2.4배로 증가했다. 엄청난 국력신장이다.

60년 동안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100년 전 역사를 차근차근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

 

2019년 4월11일 

재외동포신문 이형모

 

 

정조부터 3.1운동까지 격동하는 조선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9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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