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tsburgh 에서 45분 정도 가면
Butler, PA 란 곳이 있는데 미국인 친구가 데려 가서 한 번 갔다가 너무 좋아서 여러 분들께 권하고 싶읍니다.
그 지역의 한 유지께서 수집 소장한 귀중한 물건들인데 놀랍습니다.
갈 만 해요. 주로 중국, 일본 것들이얘요.
이 지역에서 오래 살아도 이런 곳이 있는 줄을 몰랐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
헌데, 아쉽게도 한국 것이 하나도 없어서 섭섭
했던 차, 이 번 9/17-20 기간 동안 이 곳서 Korean
Celebration 을 한다고 하네요.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가 하구요.
입장료도 시골이라서 그런지 3불인가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