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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서울은 7월입니다한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6월 30일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후, 두 정상은 DMZ를 방문하고, 판문점 '자유의 집'로 동행했습니다. 

자유의집 현관을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경호원의 밀착 경호없이 군사분계선으로 가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 '북한 땅을 밟은 첫 미국대통령이 됐습니다.

 

함께 자유의집으로 온 북미 정상과 문재인 대통령은 반가운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후 북미정상은 53분 동안 단독회담을 했습니다. 긴 시간 동안 나눈 대화 내용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회담이 끝난 후 3정상이 악수와 포옹으로 서로 고맙다는 인사를 나누는 광경도 보였습니다.

 

예상못한 일이었지만 워낙 대형 뉴스라 미국에서는 판문점 정상회담 전후를 모두 '심야 방송'으로 중계했습니다.

일본, 중국, 유럽도 모두 판문점 '자유의집'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으로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그동안 '불꺼진 창이었던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에 다시 환하게 불이 들어온 듯한 느낌입니다.

 

 

** 2018년 한국의 인구는 5천만 명입니다

과거 역사에서 우리나라 인구의 변천은 어땠을까요?

 

고려 중기(1130년대)에는 393만 명으로 추산합니다

조선 초기(1392)에는 533만 명으로 추산합니다260년간 140만이 증가.(35.62% 년 0.137%)

조선 후기정조(1777~1800) 말년에는 800만 명입니다408년간 267만이 증가.(50% 년 0.122%)

조선 말기고종(1863~1907) 퇴위 후 1910년에 1,330만 명입니다110년간 530만이 증가.(66.2% 0.6%)

 

첫째전기 조선의 408년간의 인구 증가가 너무 낮습니다.

여기에는 1500년부터 1750년까지의 특별히 어려웠던 시기가 숨어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이태진 교수가 '외계 충격에 의한 대재난'이라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둘째정조 사후 110년간 인구 증가가 대단히 높은 수준입니다.

더구나 정조 이후 순조철종헌종 재위 63년간의 세도정치로 발생한 국정공백 때문에 인구가 690만 명까지

추락한 것을 감안하면 1910년의 1,330만 명 인구는 경이로운 인구 증가입니다

고종 재위 45년을 중심으로60년간 640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추산됩니다.(92.7% 1.54%)

 

  

*** 전기 조선 408년 중에 1500~1750250년 동안에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던 '특별한 역사적 대재난'을 소개합니다

당시를 살았던 민초들이 겪었을 고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2019년 7월 1

재외동포신문 이형모 드림 

 

 

 

1500~1750 소빙기외계 충격으로 인한 대재난


조선 초기 세종대왕 등의 탁월한 국정운영으로 왕조는 빠른 시기에 안정된 토대를 구축했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조선 중기의 왕과 관료들이 국정운영에 심혈을 기울여도, 

사회 전반이 침체하는 현상에 대한 특별한 연구를 소개한.

 

국사편찬위원장을 역임한 이태진 교수는 이를 소빙기  충격으로 인한 대재난이라고 명명하고 

광범위한 유성(운석) 추락 현상을 제시했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 의하면 1392 조선 개국부터 1863 고종 즉위 이전까지  470년간 

2 5천여 건의 유성 기록 중에 83% 1500~1750 사이에 발생했다

이렇듯 유성이 대량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은  지구 현상으로 

기온이 내려가고 흉년이 계속되며 다양한 정치 사회적 재난이 동서양 각지에서 뒤따라 발생했다.

 

같은 시기 유럽의 역사 기록 속에도 다양한 그림과 설명으로 유성의 재난을 기록하고 있다

16세기의 유럽의 종교개혁종교전쟁그리고 폭풍과 같이 닥친 마녀사냥 등은 

소빙기 외계충격 현상이 남긴 역사 속의 흔적이다.

 

정부 주도의 매관매직 - 납속공명첩

 

 시기에 조선 왕정의 폐단 중에 대표적인 매관매직 상을 보면 납속공명첩(納粟空名帖) 있다

납속공명첩이란 것은 곡식을 내면 관리가 그것을  사람에게  칸에 직명을 적어주는 단자(單子)이다

곡식의 양에 따라 직책의 등급을 다르게 했는데정부가  첩을 발행한 기간이 소빙기 자연재해 기간과 일치했

 

재난이 장기화됨에 따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여유곡식을 구휼곡으로 동원하기 위해  제도를 시행했던 것이다

단순한 매관매직을 넘어선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 책이었던 것이다.

 

1500년부터 1750년까지 소빙기 자연재난 시기에는 흉년과 전쟁으로 경제가 침체됐고농토를 과점하고 있는 

기득권 세력과 사색 당파 그리고 하급관리들의 부정부패가 더욱 심해졌고 민생은 도탄에 빠졌다

이로 인해 200  동안 조선의 인구는 크게 줄거나 정체했다.

 

정조 말년에 인구 800만...세도정치 63년간 690만으로 줄어

 

자연재난 시기도 지나가고부패한 붕당정치에 대해 탕평책으로 건전한 국정 운영을 도모한 정조는 

재위 24 동안 상소신문고격쟁 등으로 5  다양한 민원을 직접 처결했다가위 민본의 표상인 임금이다

 

1800 정조가 죽은 최대 정치세력인 노론은  붕당들을 제압하고 세도정치 시대를 열었다

 결과로 임금과 여러 붕당이 모두 정치에서 배제되니 조정 사라졌다

일개 가문이 정치를 장악하니 나라와 백성은 있으나 임금 조정이 없는 국정공백 시작됐다.

 

1863 고종이 즉위할 때까지 순조헌종철종  63  세도정치는 계속되고 

임금과 조정의 보살핌을 받지 못한 백성들은 기아에 시달리고 하층민들은 굶어 죽었다

농토는 양반 사대부들이 과점하고 전체 인구의 31% 노비였다.

 

정조 재위 말년 800 (다산 정약용 기록)이던 구가 63 동안 690 명으로 줄어들었다.

 

세도정치 철폐와 근대국가로의 개혁 개방

 

고종 즉위 직후부터 10  대원군이 섭정하면서 세도정치와 서원이 철폐됐다

실학자 남종삼의 건의를 받고 대외 개방정책을 실천하려던 대원군은 국내 정치세력의 반대여론에 밀려 

'쇄국정책'으로 돌아서고 근대국가로 진입하는 절호의 회를 날려 버렸다.

 

그러나 1873 친정을 선언한 고종은 이후 35년간 근대적 자주국가로 진입하기 위한 개혁 정책을 끊임없이 펼쳐나갔다

국내 기득권 정치세력의 몰이해와 비협조그리고 중국, 일본의 집요한 방해와 군사적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1907 일본에 의해 강제 퇴위될 때까지 고종황제는 개혁정책을 추진해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격동하는 국제정세 속에 고종황제의 근대화 개혁을 함께 경험한 백성과 민족지도자들은 

을사늑약과 1910 강제 병합으로 대한제국이 스러진 이후에도 낙담하지 않고 

1919 3.1운동으로 항일과 나라 되찾기 운동의 깃발을 올렸다.

 

대한제국 인구 1,330만으로 증가

 

고종 재위 45년간 조선의 인구는 크게 증가했다

1850년에 690 명이던 인구가 이후 60 동안 640 명이 늘어 1,330 명으로 2 가까이 가했다

조선왕조 마지막 60년에 획기적인 사회 발전이 인구 가로 나타났다.

 

이태진 교수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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