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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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 Panama Canal 운항기


Rev. James(민기) & Sarah Lee 부부는 2016년 11월 1일 Fort. Lauderdale, Florida를

출발하여, Venezuela, Colombia, 를 거쳐 Panama 운하를 지나 Costa Rica, Nicaragua,

Mexico를 경유하여, Los Angeles에 이르는 선교 여정을 시작 하였다.


Cruise 배는 Island Princess 였고, 특기할 것은 ship pastor 로써의 역할을 감당한 것이었다.


첫번째 기항지는 Aruba라는 큰 섬 이었는데, 적도밑의 열대 지방으로, 별다른

산업 시설도 없이 관광과 단순한 농업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 섬은 Netherlands 자치령으로 딴 Caribbean 지역과는 달리 매우 건조한 기후를

가지고 있었다.

Venezuela의 바로 위쪽에 위치한 섬으로, 10세기경 Venezuela 인들이 이주해와

이루어진 나라며, 15세기경 Spain의 탐험으로, 식민지가 되었다가 지금의

Netherlands 자치령이 되었다.


다음으로 배가 도착한 곳은 Colombia로, 어지러운 사회체제로 삶이 상당히 각박한

듯 하며, 항구 근처 한 곳에만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놓아, 홍학(flamingo)과 여러

종류의 새들을 놓아 기르고 있었다.

이 나라는 범죄가 만연하기 때문에, 항구 근처의 상점에는 무장 경찰과, 권총을 찬 

경비원이 상엄하게 지키고 있었다.

이 지역만 벗어나면, 택시 운전수들과, 상인, 어린아이들이 모여들어 앞으로 잘

나아갈 수가 없을 지경이다. 


Colombia의 도시들은 활기가 없는 다른 중남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조용하며,

어렵게 생활을 이어 나가는 것으로 보여지며, 항구 근처만 돌아보고 Princess 배로

돌아왔다.


IMG_0712.JPG

                                                            Panama 운하


이제 배는 Colombia를 떠나 파나마 운하로 향하고 있었다.

하루 반을 걸려 Panama Canal에 도착하였는데, 이 운하의 건설은 인류 문명에

있어서, 가장 단순 하면서도, 지대한 공헌을 한 공사였다.


Panama운하가 건설되기 이전에는,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기 위해서는, 남미

최첨단 Drake Passage, Cape Horn을 돌아 수만 마일을 돌아 가야 하지만, 이 운하의

완성으로, 물자및 문화 교류에 지대한 경비 절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운하는 1880년 프랑스에 의해서 착공이 되었으나, 재정및 기술상의 난관으로

포기되고, 1904년 미국에 의해서 다시 공사가 시작되어 1914년에 완공 되었다.


그 당시로는 난 공사 이었으나, 이 cruise에서 만난 6년 선배(그 분은 모 기업의

사장으로 퇴임한 분으로, 한국 기업 경영에 큰 기여를 한 분이다.) 분의 말로는

한국 건설 회사라면, 3개월이면 완성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운하는 1999년 까지는 미국 자치령으로 있다가 이 해에 완전히 Panama 정부로

귀속이 되었다.


이 운하는 중력을 이용한, energy가 별로 필요치 않는 system으로, 대륙 한 가운데에

있는 호수의 물을 양 옆 7개의 locks(갑문)으로 문을 열고, 물이차면 배가 진행하고,

다시 문을 닫고 그 다음의 갑문을 열고, 배가 또 진행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운하 옆에, 현대의 대형 배들을 위하여 4배나 더큰 새로운 운하를 2016년에

건설하여 놓았다.

8 시간 동안의 항해는 50 miles 길이의 운하를 통과하여,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운항하게 되었다.


IMG_0803.JPG

                                                 Cruise 선상에서의 설교


Princess Cruise line에서 interdenominational church service(초교파 교회 에배)를

마련하여, 본인이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였다.

많은 승객들이 참석하고, 예배시 승객들이 Amen, Hallelujah로 응답하고,

손을 들고 찬양하며, 매우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다.


 대부분이 미국 백인 승객들 이었지만, 세계 각국에서 온 Christian들은, 예배가

끝난 다음 본인의 설교 C D를 요청 하였고, Washington State에 사는 백인 노 부부,

Australia 백인 부부, Sydney 백인 부부들은 자신들의 집에 꼭 한 번 방문하여 유숙

하기를  요청 하였다.


모든 예배 순서는 영어로 진행 하였지만, 6년 선배(한국 대기업에서 은퇴한 분)를

전도하기 위해, 설교 말씀만, 1 paragraph씩 영어와 한국 번역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한 사람을 위한 전도의 역사는 우리 모두에게 큰 은혜와 기쁨을 내려 주셨다.


                                          2편 으로 계속


                                         Rev. James(민기) Lee 한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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