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0 14:09

북서 대서양 종단기

Jim
조회 수 1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Rev. James(민기) & Sarah Lee 부부는 2017 4 21 Fort Lauderdale, Florida 에서 15 16일의 일정으로 북서 대서양 종단cruise 시작 하였다.  

 

Holland America, Veendam 이라는 cruise배를 타고, cruise ship 목사로써 사명을 하기 위함이었다.  

cruise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서 1 1/2 전에 출발을 하여, west moreland county La trobe airport parking 해놓고 Florida 향하였다.

2시간 20분의 비행후, Fort Lauderdale 도착하니 80 F 전후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었다여기 Fort Lauderdale, Florida 하더라도 백인들은 눈에 많이 보이지 않고 소수 민족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12시에 도착을 하고 9시간을 공항에서 밤을 새운후 그다음날 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아침 일찍 항구로 출발하였다.   

Fort Lauderdale 도착 날은 먼저 car rental 한후 Costco 가서 2 case(80) 사서 hotel 돌아 왔다왜냐 하면 본인은 수면시에는 purified물을 넣은 호흡 보조기를 끼고 자야 하기 때문이다.

오후 1시에 배가 출발한다고 하여, 아침 9 반에 승객 terminal 도착 하였더니  배가 5 시간이나 연착하여, 6시에나 겨우 cruise 배가 출발 있었다. 동안에 어떤 백인 부부는 조그만 music machine 틀어 놓고 dance 연습을 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며, 어떤 백인 남성은 함께 join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배에 승선한 출발 30 전에 muster drill( 승객들을 위한 해상 조난시의 훈련) 마치고 Veendam호는 출발을 하였다.

이배에는 대부분이 백인 senior 승객으로, Florida에서 1300명이 승선하고, Boston에서 400명이 승선하기로 중형의 cruise 였다.


IMG_0864.JPG

                                                         Cruise 선상에서의 설교


cruise Florida에서 출발해서 Massachusetts, Maine 주를 거쳐, Saint John, Nova Scotia, Prince Edward Island, Quebec 거쳐 최종 목적지는 Montreal이며, 12곳의 기항지및 Canada Fjord(빙하 지역) 순항하는 cruise 여행 이었다.

 

승선한 첫날, Rev. Darrell Cook  부부를 만나, 여행동안 어떻게 예배를 드려 나갈 것인가를 의논 하여, 본인은 설교와 찬양 인도를 맡고 Pastor Cook bible study lead 가기로 하였다.  Rev. Cook Birmingham, Alabama 백인 은퇴 목사로 부부가 전형적인 보수 기독교도였다온화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의 의지는 그대로 주장하는 분이었다.

 

주일 예배는 본인이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였는데, 예배후 만나는 승객마다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감사의 말씀을 주셔서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Sarah 사모가 열심히 전도하였고, 많은 승객이 참석하여, 모두 은혜를 받았으며, 역시 Sarah 사모는 전도의 은사를 타고난 모양이다.

이제 Port Canaveral, Florida 거쳐 2 동안의 항해후에 Boston 도착 하였다.

 

 Boston, Massachusetts 두번째 기항지 였었는데, 여기서는 Hop-on Hop-off bus(시내를 관광하는 bus인데, 언제든지 올라타고 내리고 다시타는) 타고 관광을 하였다유명한 Harvard, M I T 대학교를 가보았고 대학들은 1680년대에 창립된 최고의 명문들로 쌍벽을 이루고 있었으며고색 창연한 대학들로 현대에 세워진 대학처럼 웅장 하지도, 거대 하지도 않은 소박한 학구적인 학교들이었다.  


Copy of1.jpg

                                         Harvard 대학 정문  Boston



다음은 Boston tea party 사건으로 유명한 조그만 오두막집을 방문 하였다이곳은 240년전 미국이 영국을 상대로 독립 전쟁의 시초가 조세 저항 운동을 일으킨 장소이다영국 정부가 먹는 차에대한 관세를 높이자, 영국 의회내에 미국 식민지를 대표하는 의원들이 존재하지 않는한 세금을 없다는, No Representative, No Tax, 시위 운동으로 차를 담은 부대를 바다에 넣은 곳이었다. 부대 자락은 제법 커서 우리 같은 사람들은 도저히 없을 정도였다이제 관광을 잘하고 오후 5시에 배에 승선하고 다음 목적지인 Bar Harbor, Maine주로 향하였다.


다음날 오전 8시에 Bar Harbor 도착하였는데, 이곳은  대서양상에서 최북단 미국의 도시로써 new frontier 불릴만한 곳이었다. 4 인데도 46F 추운 날씨에 부슬비가 내리는 곳이지만 도시는 매우 아름다운 관광지 였다.  1년에 35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 한다고 하였다.  lobster 산지이기도 하다.

 

 

다음날 기항 한곳이 Saint John, Canada 였다.  


IMG_0884.JPG

                                       Saint Johns, Canada Harbor


곳은 Canada 동쪽 북단의 도시로써 매우 깨끗하며 정돈된 시가지로 대부분 항구에서 걸어 다닐 있는 거리에 mall shopping center들이 들어서 있었다.

동양인들은 두명 정도 눈에 띄며 물건들도 매우 하였다.  city mall 구경 하다가 우연히 flee market(야채및 일반 잡화 시장) 갔다가, 만국기랑 태극기가 걸려있는 조그마한 한인 식당을 발견하여, 반가운 김에 들러 비빔밥을 주문하여 먹었다. 손님들도 백인들이 전부였으며 있었다. 젊은 한인 부부가 열심히 운영하고 있었으며, 가격은 6$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mall 구경하고 나오는데, mall앞에서 몸이 불편한,배에서 만난 80대의 한인 부부(부인은 백인 여성) 만나서 한인 식당에 대해 이야기 해주자, 아주 재미있다고 하셔서 모시고 식당을 가서 같이 비빔밥을 드시게 하였다.

 

이제는 어느 항구나 free wifi 제공하여, 충분히 internet browsing 하고 배로 돌아 왔다.

이날 저녁 dining room에서, cruise 에서는식사는 몇번을 시켜도 charge 되지 않기 때문에 서북 대서양 지역은 king crab lobster 산지라 이날 저녁만은 king crab 원없이 먹었다.

 

배에서는 거의 격일제로 설교, bible study, 찬양등을 인도하며 9일째 되는날 Halifax, Novascotia, Canada 아침 4시에 도착하였다.  Canada 북대서양 첨단 지역은, 관광객들을 위한 상점들은 물가가 굉장히 비싼 편이지만, 일반 서민들을 위한 가격은 상당히 싸다고 있다괜찮은 1 bed room apt. rent $400-750 정도이며 일반 lunch 가격은 $5 내외 정도이다 지역은 예로부터 이민과 문화가 Island, Scottish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있다한국인 1가족을 만났는데, 여기서는 자신의 능력대로 밖에 없다고 하였다.

그것은 사회가 빈틈이 없고 주어지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대로 최소한의 밑바닥 부터 생활하여야 한다는 말이었다.

 

이제 Veendam호는 Nova Scotia주의 최북단 Sydney항을 지나 Prince Edward Island 향하고 있었다.

 

어제 늦은 show 구경 하였는데, Filipino 승무원들이 공연하는 show였다민속춤과 국가를 합창하고, 외국에서 cruise배를 타고 열심히 일하는 젊은이들에게 존경과 격려를 보내고 싶었다보통 cruise배에는 7-800 정도의 승무원들이 타고 있는데, 30% 이상이 Filipino 들이다대게 먹고자고 한달에 $1,000 정도의 수입을 올린다고 하니 군대를 가는 셈치고, 세계를 구경하며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 하였다.

 

이제 cruise 배는 Prince Edward Island 항에 기착 하였는데, 여기서는 젊은 아가씨들이 프랑스풍의 복장을 하고 남자들은 프랑스 군인, 또는  인디언의 복장으로 추운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정성껏 우리들을 맞아 주었다북미와 유럽을 돌아 보아도 이처럼 관광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곳은 없었다.

 

다음의 목적지는 Saguenay, Quebec 으로 이곳은 이제 대서양 cruise 끝나고, 내륙쪽으로  river cruise 시작하는 지역이었다. 곳은  서쪽은 Saint Lawrence River 동쪽은  Saguenay River라고 불리며, Saguenay Fjord 빙하가 깎아 지른 절벽으로 양안이 절경 이었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기위해

Crows nest라는 12 관망대로 향하였다.

주위의 경치와 도시 모양이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아름다운 곳이다.

Seguenay, Quebec 지나 다음날은 유명한 Quebec, Quebec주에 도착 하였다. 매일 추운날의 연속 이었다가 Quebec 도착한 날은 매우 화창한 봄날로 관광에는 일품 이었다.  


IMG_0883.JPG

                                                                  Quebec, Quebec Canada 


Quebec시는 Quebec주의 주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였다모든 것이 프랑스 고전 style 현대 프랑스보다 더욱 순수하고 아름다워 보였다.  Quebec시의 가장 높은 hill 솟아있는 Chateau(거대한 ) 멀리서 보나 가까이 가서 보나 화려하고 고색 창연한 빛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었다 내부는 Fremont hotel 영업을 하고있었는데, 화려하기가 그지없었다관광객으로 우리들의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일 정도이다 block 건너 정부 관공서 건물이 프랑스 중세형의 건물로 웅장하게 들어서 있었다.

 

Quebec city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프랑스적인 도시로 400년의 유산을 자랑한다한가지 특징은 지금도 이름있는 건축물은 대부분 지붕을 구리로 만들고 있었다.

Plains of Abraham이라는 battle field 가보면 영국과 프랑스 군대가 2번이나 전투를 벌렸으나 2번다 영국군이 승전을 하였다.

 

이제 배는 마지막 기착지인 Montreal 5 6일날 도착 하였다.  Montreal 중세 유럽풍의 Basilica(장방형의 교회 형태의 건축양식)으로 유명하다특별한 유적지로는 Norte-Dame 사원이 있으며, old town 시가지에는 중세 유럽풍의 Gothic 양식의 건물들이 많이 있으며, 아직도 정돈된 시가지로 유지되어 있는 곳이다.

 

이번 cruise여행을 통해 느낀것은 New England, Canada 동부 지역은 예전의 유럽 문화와, 청교도 신앙적인, 사람을 위한 문화, 현대 문화가 손상되지 않고 깨끗이 유지 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그러나 그들도 삶에 있어서는 녹녹치가 않고 악착같이 사는듯이 보였다.

이제 Montreal 도착해서는 rental car 해서 Pittsburgh 돌아 오는데, 미동부 Appalachian 산맥을 넘어오며, 우리들이 선택한, 복된 미국땅에서 축복받고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주께 감사와 찬양을 올렸습니다.

 

Rev. James(민기) Lee 한인회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 성지 순례기(Holy land cruise) 5 file Jim 2017.06.26 53
25 성지 순례기(Holy Land cruise) 4 file Jim 2017.06.26 27
24 성지 순례기(Holy land cruise) 3 file Jim 2017.06.26 36
23 성지 순례기 (Holy Land Cruise) 2 file Jim 2017.06.22 43
22 성지 순례기 (Holy Land Cruise) 1 file Jim 2017.06.22 41
21 중남미, Panama 운하 여행기 2 file Jim 2017.06.16 39
20 중남미, Panama Canal 운항기 file Jim 2017.06.15 40
» 북서 대서양 종단기 file Jim 2017.05.10 104
18 폴링워터, 나이아가라폴, 레이크 이리,뉴욕, 워싱턴, 시카고, 보스톤등 피츠버그맘 2015.08.14 1139
17 (펌) 뉴욕 여행 추천 목록 차근차근 2015.07.28 1563
16 Berry Picking - Reilly's Summer Seat Farm and Garden Center 차근차근 2015.05.19 689
15 겨울철 스키를 저렴하게 가는 방법 2 차근차근 2014.11.14 1273
14 [여행]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에서 Ebola 관련 입국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프랭크 2014.10.25 901
13 [여행] Apple Picking at Simmons Farm file 프랭크 2014.10.03 756
12 [스키] 2014-2015 PSAA 4th&5th Grade Snowpass Program file 프랭크 2014.09.10 677
11 Maridon Asian Museum in Butler file admin 2014.09.04 793
10 [여행후기] Raccoon Creek 3 내일은 2014.08.11 1033
9 [골프] Lake Arthur Country Club - Butler, PA file 프랭크 2014.08.03 649
8 [State Park] Raccoon Creek 2 file 프랭크 2014.07.25 1006
7 [Hiking] Montour Trail – 자전거 타기 좋은 곳 file 프랭크 2014.07.23 992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통합검색
피츠버그 한인회 관련 질문사항이나 알리고 싶은 사항은 PittKorOrg@gmail.com 으로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접속 통계

오늘:
38
어제:
50
전체:
88,841


FreeCurrencyRates.com




Smiley face Smiley fac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