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일 시작되는 2019년도 전문직 취업 비자 신청에서는
기준 연봉이 6만 달러로 적용이 된다.
이와 함께 H1-B 사전 접수 추첨에서 미국 대학 석사학위자는 전체 추첨
기회와 2만개 석사 학위자 쿼터 면제 추첨등 2번의 우선 기회를 부여 하도록
한다.
따라서 학사 학위자들의 포기가 늘 것으로 생각된다.
취업 비자 심사가 까다로와진데다 10월 부터 진행되는 비자 발급자에 대한
현장 감사는 더욱 까다로와 지기 때문에 영주권을 바로 신청하는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